Nertlify로 배포하기

배포가 간단하고 쉬운 장점이있다.

https://www.netlify.com/

Scale & Ship Faster with a Composable Web Architecture | Netlify

 

netlify는 기본적으로 깃허브 repository와 연동으로 올린다.

 

그래서 깃허브로 로그인하고 내 repository에 있는 프로젝트를 바로 배포할 수 있다.

 

이거는 빌드가 있는 경우의 세팅이다.

추후에 알아보자

환경변수나 별도의 serverless func이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이 또한 추후에 알아보자

그리고 deploy를 클릭하면 끝이다.

이런식으로 url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데 커스텀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점이 하나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글에서 말했듯이

SPA를 history API로 구현하면 배포했을 때

경로가 바뀐 상태에서 새로고침을하면 특정 url에 해당하는 index.html이 없기 때문에 404에러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netlify도 이러한 상황에 예외처리를 해줘야한다.

https://docs.netlify.com/routing/redirects/redirect-options/

Redirect options

 

우리가 만든 프로젝트에 아래와 같이 파일을 만들고 명령어를 작성해주자

위 명령어의 뜻은 '모든 경로에서 못찾으면 index.html로 돌려라' 라는 뜻이다.

 

위 사항대로 추가하고 push하면 netlify에서 자동적으로 push한 데이터를 업데이트해서 배포해준다.

 

만약 브랜치를 바꾸고 싶다면 아래의 설정에서 바꿔주면 된다.

main 부분을 내가 만든 브랜치 이름으로 바꿔주고 None을 선택해준다.

 

netlify의 문제점!

netlify의 서버는 아마도 AWS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근데 netlify의 서버가 한국에는 없다.

 

그래서 사이트에 들어가면 접속이 엄청 느리다.

 

그래서 한국서버가 있는 vercel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